변수
변수란?
어떠한 값을 저장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변수를 지정하지 않고 문장 출력
해당 사진은 변수를 사용하지 않고서 3줄의 문장을 출력하였다.
단순히 3줄의 문장을 바라보면 당장에 문제는 없지만 만약 강아지의 이름이 바뀌거나 종이 바뀌거나 나이가 바뀌거나 문장이 많아진다면 한 번 바꿀 때 여러 문장을 바꿔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하여 우리는 변수를 선언하여 사용해준다.
변수를 지정하여 사용해 문장 출력
해당 사진은 변수를 사용하여 3줄의 문장을 출력하였다.
위의 사진과는 다르게 문장의 수가 늘어났지만 추후 수정과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본다면 변수를 선언해주는 게 편할 것이다.
해당 코드에서는 animal, name, age, hobby, is_adult 라는 변수를 선언해주었다.
- animal = 강아지라는 문자를 변수에 넣어주었다. " " 나 ' '를 사용해 문자열이라고 선언한다.
- name = 연탄이라는 문자를 변수에 넣어주었다.
- age = 4라는 정수를 변수에 넣어주었다. 문자 뿐만 아니라 숫자 또한 넣어줄 수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 hobby = 산책이라는 문자를 변수에 넣어주었다.
- is_adult = 먼저 선언한 age 변수를 3과 비교하여 3보다 크거나 같으면 True, 그보다 작으면 False를 출력하게 한다.
+ (변수명) + 를 사용해 변수를 print의 문자열 사이에 끼워 출력이 가능하다.
단, 정수형과 비교형 같은 경우에는 str(변수명) 형식으로 문자형으로 형변환을 시켜줘야 오류가 나타나지 않는다.
비교
만약에 동물의 종이 고양이이고 이름이 체리이며 나이가 2살 취미는 뒹굴기라면 어떻게 변형이 되는지 보자.
다음은 변수를 사용하지 않고 수정한 것이다.
보기에는 설명문에 나온 것과는 다를 바가 없지만 일일이 찾아가면서 이름과 나이 등을 수정해줘야 하며 이러한 출력문이 여러 개라면 그만큼 시간은 배로 들게 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다음은 변수를 사용한 문장을 수정한 것이다.
변수를 선언하지 않았던 코드와는 다르게 이미 선언한 변수에서 자신이 바꾸고 싶은 값만을 수정한다면 수정한 결과가 출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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